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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1호 온천도시는 아산이 최적지”…박경귀 시장 직접 심사 발표 나서

장찬우 기자
천안시, 2회 추경 2200억원 증액 편성…건전 재정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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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위해 산학협력 협약 체결

장찬우 기자
충남 아산 공사장서 50대 중국인 추락사고로 숨져

장찬우 기자
[단독]충남도 지정 계획 심의 없이 산업단지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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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이송 중이던 구급차 승용차와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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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택시요금 인상…기본 요금 700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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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택시요금 4년 만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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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만족도 높이는 방법 알아?"…감사와 긍정심리학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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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컬쳐 박람회 성료…대한민국 문화중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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