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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양승조 전 충남지사, 허위사실 유포 강력대응 입장 밝혀

장찬우 기자
[단독]불법건축물도 보상해달라…속 타는 천안테크노파크 산단

장찬우 기자
상명대 휴먼지능로봇공학과 명품학과 위상 증명

장찬우 기자
충남 부여·청양 특별재난지역 선포

장찬우 기자
아산에 살면 1년 동안 임대료 지원해준다

장찬우 기자
충남도 민선8기 외자 유치 시동…3개사 4700만 달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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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대장정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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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 실종자 2명 수색 작업 재개

장찬우 기자
충남 천안 부성역 본궤도…천안시, 철도공단·철도공사와 위수탁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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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점자명함 갖기 운동…신동헌 천안시 부시장 1호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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