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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사라지는 것과 잊혀지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 정치학과 기후변화를 공부했다. 들리지 않았던 말까지, 끝까지 듣는 기자를 꿈꾼다.

"처음부터 정부에서 유가족 모아 슬픔을 나눌수 있게 해줬다면..."

이상현 기자
작년 고독사 3378명, 이중 50~60대 남성이 절반 넘겨

이상현 기자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분노 "의원 아들 죽었다면 국정조사 반대했겠냐"

이상현 기자
모든 전복과 조개류 44%, 심각한 멸종위기 처했다

이상현 기자
與권의 속내?…권성동 "이태원이 세월호와 같은 길을 가서는 안된다"

이상현 기자
가습기살균제 '무죄' 판단 뒤집힐까…"호흡기-폐 이동, 폐 손상 유발" 첫 확인

이상현 기자
"서울시는 수사 사각지대"…이태원 참사 유족 서울시 수사 촉구

이상현 기자
이태원 참사 유가족, 이임재 영장 기각에 "부실한 '셀프수사'" 우려

이상현 기자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출범…16일 유가족과 추모제 진행

이상현 기자
공룡 멸종 이후 최대 '멸종의 시대'…국제사회는 대안 낼 수 있을까

이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