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피켓 없이' 지하철 탄 박경석 "4호선 탑승시위 끝낸다"

한예섭 기자
유족들, 국민동의청원 호소 "이태원 특별법 제정 도와달라"

한예섭 기자
전장연, 오세훈 '강공'에 맞대응? 23일 지하철 탑승 재개

한예섭 기자
"아직도 마약수사 하나"…'이태원' 피해자 카드내역 조회, 왜?

한예섭 기자
국민 과반수 "한국사회, 이주민 혐오·차별하고 있어"

한예섭 기자
국회 앞에 선 난민들 "법무부가 인종차별 조장하고 있다"

한예섭 기자
법원, 성전환수술 없이도 '성별정정' 가능 판결

한예섭 기자
"대구 이슬람사원 '돼지고기 시위'는 전형적인 혐오"

한예섭 기자
'출산율 0.78' 시대의 육아휴직, '기계적 공정'은 필요없다

한예섭 기자
"'대통령 사과' 요구는 무얼 얻고자는 게 아니다"

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