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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한동훈, '김건희 23억 차익' 의혹에 "文정권에서 나온 것"
한예섭 기자
한동훈 "'이재명 피습' 배후? 음모론 정당, 뭘 상상하나?"
박지혜 "'한국의 그래타 툰베리'들 대변해보니…법을 바꿔야"
박지웅 변호사/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윤재옥 "이재명 재판 판사 사표, 李 '지연 전략'에 공모"
한동훈 "의원 재판지연 막아야…재판기간 세비 전액 반납토록"
한동훈 "충무공 마지막 승리한 곳은 경남 바다…저도 승리할 것"
참사 438일만에야 유족 오열 끝에 '이태원 특별법' 국회 통과
국민의힘, 본회의 앞두고 "특검법 재표결 지연은 헌법유린"
차별금지법·특검법 발의했던 이상민, 국민의힘 입당으로 '신념 포기'?
한동훈, 이번엔 "강원도의 아들"…대구는 "정치적 출생지", 충북은 "인생의 화양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