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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한국이 ILO 의장국인데, 국민의힘 "외국인에 왜 높은 최저임금 줘?"

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원구성 2차전 예고?…"강력한 조치 구상 중"

한예섭 기자
野 '기레기' 발언에 與 "이재명 호위무사들 오물 같은 말 퍼부어"

한예섭 기자
민생현안 강조한 당정대, 의료파업에는 '침묵'?

한예섭 기자
與 "尹, 외교 지평 확대" 野 "순방으로 국내 실정 못 가려"

한예섭 기자
당정대 일제히 민주 비판…"다수당이라고 전횡"

한예섭 기자
이재명 '언론 애완견' 발언 논란에…양문석 "기레기 발작증세"

한예섭 기자
대통령실 "종부세, 폐지 혹은 전면개편 필요"

한예섭 기자
광복회장, 尹대통령 두고 "고려인들이 할 말 많을 것"

한예섭 기자
추경호, 경찰·공수처에 "채 상병 사건 신속 수사 촉구"

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