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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한동훈 체제' 완성한 韓, '패스트트랙 재판 TF'로 통합 행보
한예섭 기자
'주가폭락' 與 대응은 금투세 폐지? 한동훈 "이번에야말로"
당정, '티몬·위메프' 일반상품 환불 금주 중 완료키로
안철수 "한동훈, '채상병 특검 반대 표결' 직접적 요청 안 해"
여야, 구영배에 "국민이 현금인출기냐", "폰지사기" 맹비난
정점식, 결국 교체로? 한동훈 "63% 의미 숙고해 인사", 친한계 '교체론' 힘싣기
국정원 "북한, 김주애 후계자 수업 진행 중…유력한 후계"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인선 놓고 친한계 내부서 '유임론' 눈길
한동훈, 野 방송4법 공세에 "중요한 건 민생…티몬·위메프·금투세 논의하자"
탄핵 청문회에 '증인 김건희' 불출석…야당 "고발 등 책임 묻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