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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국회 서랍 속에 처박힌 차별금지법, 우리가 꺼내러 간다"

한예섭 기자
남성 군인의 동성애는 범죄인가

한예섭 기자
내 사진 유포하고 희롱한 '스토킹' 가해자, 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

한예섭 기자
"쉬게 해달라" 굶는 노동자에게 '빠바'는 '비타500'을 건넸다

한예섭 기자
"페미니즘 사상검증이 공천 혁신인가"…여성계, 국민의힘 PPAT 비판

한예섭 기자
성차별·가족찬스 채용비리 은행원들은 여전히 고액 연봉을 받고 있다

한예섭 기자
당신이 먹는 포켓몬빵에 '제빵사의 인권'이 달려있다

한예섭 기자
"매일 4시간에 1명은 죽는다…단지 일하다가"

한예섭 기자
"대선 이후 다시 만난 노회찬" 노회찬정치학교 신입생 모집

한예섭 기자
'윤석열표 청년정책'은 청년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