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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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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서 112 상황실장, 참사 당일 '언론응대' 위해 상황실 비웠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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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노한 유족의 격앙된 목소리 "몰랐다는 게 자랑인가?"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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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인파관리 책임 묻자, 서울청장 "마약 예방이 중요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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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탑승 막아선 수십 개 방패, 장애인은 끝내 타지 못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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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장연, '5분 탑승'으로 지하철 시위 재개 …"혐오보단 무관심이 독"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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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신년사 노동개혁? "일 더 많이 시키고, 임금 더 적게 주겠다는 것"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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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와 광주, '봄을 위한 연대'는 계속된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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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의 '여성부 폐지' 숨은 뜻은 "내게 책임 묻지 말라"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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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주세요, 우리가 꺾이지 않게" … 유족들이 촛불을 든 이유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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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겨질 엄마가 걱정이 돼서, 언니는 포기하지 않기로 했다

    한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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