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대전 간 한동훈, 이재명 겨냥 "세금으로 초밥·소고기 먹으면 탄핵 될까"
한예섭 기자(=대전)
혁신위 '윤심' 압박에 왕년 '윤심 주자' 김기현 "당 문제에 대통령 언급 말라"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기업 때리기" vs "부자감세" … 여야 세법 개정 샅바싸움
한예섭 기자/박정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