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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섭
몰랐던 말들을 듣고 싶어 기자가 됐습니다. 조금이라도 덜 비겁하고, 조금이라도 더 늠름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현상을 넘어 맥락을 찾겠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 생각하겠습니다.
'尹 신년대담' 국민의힘 반응은? "아쉽다" vs "지켜보겠다"
한예섭 기자
한동훈, 유승민 공천 묻자 "포용도 최소한 기강 필요, 감정적 쓴소리도 있어"
'동료시민'의 모순, 한동훈은 정치를 개혁할 수 있을까?
홍익표, 尹 신년대담에 "전두환 어용방송 보는 줄"
청년단체, 민주당 영입인재 신용한에 "朴정부 당시 반(反)청년 행보" 비판
유승민 "윤비어천가? 그냥 죽자는 것…대통령 밉상인데 어떻게 같이 가나"
한동훈 "김건희 명품백 의혹, 국민 걱정할 부분 있다"
국민의힘 공천신청 849명 중 29명 '부적격'…현역은 무사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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