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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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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랐다, 내가 이렇게 이기고 싶어하는 사람인 줄"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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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신평사, 러시아 '투기등급'으로 강등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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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인과 언론의 '받아쓰기', 혐오 표현에 정당성 부여해주고 있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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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N "기후변화로 2050년엔 산불 30% 증가한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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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대유행이 플라스틱 소비와 재활용에 악영향 미쳤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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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억눌린 수요 폭발'…사우디 첫 여성 기관사 모집에 정원 900배 몰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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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 표현 방치하면, 되레 표현의 자유 총량 축소된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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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코로나보다 무서운 인플레…저소득층이 더 고통받아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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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정책에 종속된 감독, 19년 라임 사태 초래했다"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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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와주세요, 탈레반이 집 앞에"…'실종' 아프간 여성운동가 석방

    김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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