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철
화가를 꿈꾸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로 진학했다. 독재에 맞서다 제적, 투옥, 강제 징집을 거쳐 8년 만에 졸업했다. 어렵게 기자가 됐지만, '1980년 광주 학살'에 저항하다 유학을 갔고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일하며 진보적 학술 활동과 사회운동을 펼쳐왔다. <국가와 민주주의>, <한국과 한국 정치>, <촛불혁명과 2017년 체제> 등 이론서와 <마추픽추 정상에서 라틴아메리카를 보다>, <레드 로드-대장정 13800KM 중국을 보다> 등 역사 기행서를 냈다.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자본 탐욕'과 '무사안일'이 빚은 낙동강 '페놀 사태' 교훈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박정희‧전두환 정권에 잡혀간 시민들은 '부랑자'로 죽었다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간첩' 누명에 떠돌다 귀천 후에야 고향땅 밟은 세계적 작곡가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박근혜도 치켜세운 '2‧28 운동', 대구의 '민주화 전통'을 걷다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손호철 서강대학교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