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부안청자박물관 '청자 발원지'이름난 中 상위구·자계시와 손 잡았다
김대홍 기자(=부안)
위도 바닷길에 '천사'가 나타났다…격포-위도항로 5개월만에 정상화
김대홍 기자(=부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D-50…금융상품 출시 등 홍보 이벤트 '풍성'
김대홍 기자(=전북)
성기청 전 LX상임감사 '세상을 바꾸는 부드러운 원칙' 출판기념회
김대홍 기자(=전북)
전북도 산하 공공기관 일부 기능조정…기관 간 통폐합은 없었다
김대홍 기자(=전북)
대학생들이 한 학기 동안 '순창의 매력'을 찾아 제안한 '다섯 개 아이디어'
김대홍 기자(=순창)
헌법을 바꾸자는데 동의한 97%의 '예비 국회의원'들…그들의 속내는
김대홍 기자(=전북)
"안향의 성리학 도입 이전에 '김구(金坵) 부자'의 유입 가능성 높아"
김대홍 기자(=부안)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두 달 앞으로…전북도·시군 "성공 기틀 다지자"
김대홍 기자(=전북)
"전북도 이젠 공적개발원조의 길로 나설 때"…전북국제협력진흥원 포럼 개최
김대홍 기자(=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