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기
대구경북취재본부 홍준기 기자입니다.
라마다울릉호텔, 울릉크루즈와 업무협약... 관광 활성화 기대
홍준기 기자(=울릉)
아직도 이런 일이..."울릉도 해군부대서 벌어진 기막힌 사건"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홍준기 기자(=울릉)
참다 참다 터져버린 울릉 주민의 쓴소리..."울릉군민 전체 싸잡지 마세요"
홍준기 기자(=울릉)
"지금 밥이 쳐 넘어가냐"...학교장 머리위에 식판 뒤엎은 학부모 '징역형의 집행유예'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친언니 생리 스스로 처리 못한다며 방치해 사망케 한 40대 여동생"...법원, '징역형 집행유예'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