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릉 간 항로에 초쾌속 여객선을 투입하고 있는 ㈜대저페리가 다음 달 썬라이즈호 운항 재개를 앞두고 전임직원과 전선원이 함께하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지난 29일 대저페리 포항 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워크샵에는 평소 근무 공간이 다르다는 이유로 모이기 어려운 각 부서 직원들과 선원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워크샵은 각 부서 직원들 간 상호 인사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대저페리의 임직원들과 선원들은 수요 확보 방안과 함께 울릉도와 독도를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실질적인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대저페리는 이번 워크샵으로 직원들이 회사의 성장 방향과 역할을 공감하고, 여객선 운항 재개 이후 안정적인 운항과 함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내부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정적인 운항을 통해 울릉도 현지 관광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전임직원들이 '한 팀, 한 배'라는 인식 아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저페리는 오는 3월 썬라이즈호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4월 중 운항 재개를 앞두고 있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에 대해서 좌석 등급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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