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기
대구경북취재본부 홍준기 기자입니다.
국토 최동단 울릉고 수험생 21명 육지 출타...울릉군수 "새로운 꿈에 도전하라"
홍준기 기자(=울릉)
"하마터면 큰일 날 뻔"...만취 상태로 어린이집 차량 몰래 운전한 60대
홍준기 기자(=울릉)
고령의 할머니 성폭행 시도한 60대...법원 '징역 4년'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꼼수 부렸다 공익제보로 덜미"...울릉군 공무직 노조원 3명 '공무집행 방해'
홍준기 기자(=울릉)
[연속기획] ‘국토외곽 먼섬 울릉도 독도 지원특별법’...울릉·신안군 한마음 한뜻
홍준기 기자(=울릉)
영덕서 해산물 섭취한 일가족 6명 병원 이송...'식중독 의심 증상'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죄질이 이루 말할 수 없이 불량하다"...'강간 미수' 20대 남 검찰 징역 30년 구형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초·중학생 성매수 한 중학교 강사의 변명..."가르치던 학생이 아니기에"
홍준기 기자(=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