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기
대구경북취재본부 홍준기 기자입니다.
수심 37㎝ 풀장서 초등학생 익사..."안전요원 없었다"
홍준기 기자(=울릉)
'오리발'이라고 불렸던 검찰 특활비...임은정 "세금 내지 않는 용돈"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지독한 악몽이었으면 좋겠다"...어린이집에서 낮잠 자던 3세 여아 숨져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초등학생 변기 뚜껑으로 교사와 대치...교육당국 진상조사 나서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태극기에 덮혀 이송된 실종 해병..."집안 장손에 외동 아들이었다"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친딸 성폭행한 40대 아버지 "아내가 걱정된다" 선처 호소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물 폭탄에 아수라장 된 경북...마을 전체 침수된 예천군 감천면 피해 심각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20대 딸 성폭행 "위로금 3000만원 주겠다"는 새아버지...'구속'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224m 상공에서 항공기 비상 탈츨구 개방한 30대... '혐의 모두 인정'
홍준기 기자(=대구경북)
남한권 울릉군수, "준비는 끝났다"... 남은 임기 공략이행 전력
홍준기 기자(=울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