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박호경 기자(=부산)
민주당 부산 "총선 통해 나타난 시민 뜻 겸허히 받들겠다"
박호경 기자(=부산)
"국민의힘 개헌저지선 확보 캐스팅보트는 결국 부산이었다"
박호경 기자(=부산)
"부산 최고 박빙은 사하구갑"...최인호 꺾은 이성권 재선에 성공
박호경 기자(=부산)
부산 유일한 1석 지켜낸 '친노' 전재수 "채상병 특검법 좌초 없다"
박호경 기자(=부산)
박호경 기자(=부산)
울산 총선도 이변...국힘 4석 수성, 민주 김태선·진보 윤종호 당선
박호경 기자(=부산)
"尹정권 심판, 부산서 통하지 않았다"...국힘 18석 중 17석 당선
박호경 기자(=부산)
22대 총선 최종 투표율 부산 67.5%...울산 66.9%
박호경 기자(=부산)
방송3사 출구조사서 울산 북구는 진보당 윤종호 우세 점쳐
박호경 기자(=울산)/홍민지 기자(=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