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경
부산울산취재본부 박호경 기자입니다.
공탁금 48억 횡령한 전 부산지법 공무원...주식투자로 37억 날려
박호경 기자(=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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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패배에 '박근혜 천막 당사' 떠올린 서병수 "당 바로 세워나가야"
박호경 기자(=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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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 "총선 통해 나타난 시민 뜻 겸허히 받들겠다"
박호경 기자(=부산)
"국민의힘 개헌저지선 확보 캐스팅보트는 결국 부산이었다"
박호경 기자(=부산)
"부산 최고 박빙은 사하구갑"...최인호 꺾은 이성권 재선에 성공
박호경 기자(=부산)
부산 유일한 1석 지켜낸 '친노' 전재수 "채상병 특검법 좌초 없다"
박호경 기자(=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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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총선도 이변...국힘 4석 수성, 민주 김태선·진보 윤종호 당선
박호경 기자(=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