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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北 위협 와중 외교안보 지휘부는 순방 동행?…윤상현 "국내에 있는 게 낫다" 일침
최용락 기자
"혁신위는 김기현 체제 유지용" 여당 외부 혁신위원 3인 사퇴설로 갈등 최고조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국힘서도 "여성 비하 막말"…손수조 "'젖소'라니요!"
"행정전산망은 또 먹통, 이상민은 尹따라 국외로"
한동훈 "검사탄핵? 누가 말하나 보라, 저를 띄우는 국민의힘 아닌 민주당"
'총선 역할론' 한동훈·원희룡, 텃밭이냐 험지냐
국민의힘 "1기 신도시 특별법 연내 통과"…'김포 편입' 이어 수도권 표심 겨냥?
국민의힘 소속 국방위원장, 현역시절 '성과상여금 나눠먹기' 자백?
홍익표 "민주당이 청년예산 깎았다? 오히려 늘렸다"
곽재훈 기자/최용락 기자
또 최강욱…이번엔 여성 비하 논란 "尹정부, 암컷이 나와 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