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조수진, 공천 사흘만에 자진사퇴…"국민 눈높이와 달랐다"
서어리 기자/곽재훈 기자/최용락 기자
최용락 기자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한동훈 "정부·여당, 오만하고 군림할 때 감당못할 큰 위기 왔다"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최용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