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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한동훈, 의교협 사직서 강행 방침에 머쓱?…"첫술에 배부를 수 없어"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민변, '조수진 사태' 자성·비판…"피해자 존엄 침해하는 변론 정당화될 수 없어"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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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송영길 다르다'는 한동훈에 野 "작년 일 기억 못하나? 뻔뻔한 거짓말"
한동훈, '런종섭' 파장 축소 안간힘 "송영길과는 전혀 달라, 차이 못 느끼겠나?"
'이종섭 소환 당분간 어렵다'는 공수처에 한동훈 "이 정도면 정치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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