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한동훈 "우린 여기 성남에, 이재명은 법원에"…李 '사법리스크' 정면 겨냥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
한동훈 "무고죄로 이재명 고발"…여야, 선거 한달여 앞 소송전까지
최용락 기자/한예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