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우리 애기 살려놔", "왜 거기 가 있어"…눈물바다 된 제주항공 분향소
최용락 기자(=무안)
자원봉사로, 조문으로…'제주항공 참사'에 뭐라도 해보려는 시민들
최용락 기자(=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