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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봉합 나선 김문수, '큰절' 올리며 "저 역시 더 넓게 품지 못했다"

박정연 기자
이재명 "김문수, 윤석열 내란 행위에 석고대죄부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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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날치기하듯 후보 교체…이런 세력에 나라 맡기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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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 끝 후보 등록 김문수, 한덕수와 포옹 "놀라운 기적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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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조국혁신당·진보당 등 원내 5개정당 단일후보로…김재연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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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김문수-한덕수 이전투구, 국민 입장선 오십보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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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법원 압박 계속…박찬대 "조희대 스스로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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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재명 만나 "국민 안심시키는 게 중요…준비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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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조희대 청문회, 대선 이후 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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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단일화, 코미디 넘어 막장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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