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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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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럽급여' 논란 고용노동부 "개편, 수급자 도덕적 해이때문 아니야"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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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노조 긍정여론 13%였으나 7월 총파업은 46% 찬성"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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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정책 파트너'라던 'MZ노조'도 노란봉투법 "찬성한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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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가 아니기에 퇴직금도 호봉도 없습니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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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임금 '9860'원 결정에 "동결 못해 아쉬워" vs '최소 생계 책임 못져'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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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비도 300원 오르는데… 내년 최임 240원 오른 9860원 결정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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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임 표결 들어가나? 노사 양측 격차 775원으로 좁혀져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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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봉투법', 대통령 거부권 행사가 오히려 '행정독재' 우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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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총파업 마지막날…함세웅 "윤석열, 사람이 먼저 되시오"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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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 없애면 높으신 분들이 와서 건설할 건가"

    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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