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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후

이관후

16대, 17대 국회에서 보좌진으로 일하고, 영국 런던대학교(UCL)에서 '정치적 대표'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와 경남연구원에서 일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정책보좌관, 국무총리 메시지비서관을 지냈다. 정치의 이론과 현실에 모두 관심이 있다. 건국대 상허교양대학 교수로 있으며, <프레시안>을 비롯해 <경향신문>, <한겨레>, <피렌체의 식탁>에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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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총선, 박근혜와 유승민의 전쟁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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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신발 신어본 국회의원이 보고 싶다"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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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총선, '그라운드 제로'를 준비하자"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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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충원 무명용사 1535구 재검증, 멈춰라!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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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승수 종로 출마, 루카스는 찬성했을까요?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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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은 '박근혜 발언' 지지했을 것입니다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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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로는 '헬조선'을 바꿀 수 없습니다"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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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서 싸움, 박근혜에게 배워라"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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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은 영도에, 조국은 강남에 출마하십시오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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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은 '호남'을 버려야 합니다"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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