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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후

이관후

16대, 17대 국회에서 보좌진으로 일하고, 영국 런던대학교(UCL)에서 '정치적 대표'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와 경남연구원에서 일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정책보좌관, 국무총리 메시지비서관을 지냈다. 정치의 이론과 현실에 모두 관심이 있다. 건국대 상허교양대학 교수로 있으며, <프레시안>을 비롯해 <경향신문>, <한겨레>, <피렌체의 식탁>에 칼럼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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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 1년, 검찰공화국에서 생긴 일

    이관후 건국대 상허교양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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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언택트'를 가능케하는 건...코로나 시대의 '투명 노동자들'

    이관후 경남연구원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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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는 제왕적 대통령이었나?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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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주의는 '출퇴근 시간'에 달려있다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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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은 우리가 닦을 테니 대통령은…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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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가 피할 수 없는 가혹한 운명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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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열광하는 것이 정치의 전부는 아니다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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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우지 않고 투표 잘하는 방법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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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대통령 뽑느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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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서 할 수 없는 것들을 용서하지 말자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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