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이관후

이관후

16대, 17대 국회에서 보좌진으로 일하고, 영국 런던대학교(UCL)에서 '정치적 대표'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 사회과학연구소와 경남연구원에서 일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정책보좌관, 국무총리 메시지비서관을 지냈다. 정치의 이론과 현실에 모두 관심이 있다. 건국대 상허교양대학 교수로 있으며, <프레시안>을 비롯해 <경향신문>, <한겨레>, <피렌체의 식탁>에 칼럼을 쓰고 있다.

  • 이미지

    '벚꽃 대선' 뒤에 '불만의 겨울' 온다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 이미지

    '촛불' 이후, 정치에서 '압축성장'은 없다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 이미지

    "탄핵 인증샷 안 찍은 의원, 퇴출 각오하라"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 이미지

    "175만 촛불이 나서면 박근혜는 물러날까"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 이미지

    헌정 중단 사태, 하야하라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 이미지

    '한국' 백남기 부검은 '영국' 톰린슨 부검과 다르다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 이미지

    염치가 없으면 정치도 없다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 이미지

    '청와대-검찰' 연립정부, '푸른 시간'이 왔다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 이미지

    박정희의 차지철, 박근혜의 이정현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 이미지

    "결선투표, 개헌 없이도 가능하다"

    이관후 서강대학교 현대정치연구소 연구원

  • ◀ 처음
  • 2
  • 3
  • 4
  • 5
  • 6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