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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文대통령 "한반도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은 안 된다"
임경구 기자
서울대 교수 288명 "박기영 임명, 과학계에 대한 전면 모독"
박기영은 노무현이 키운 '박정희 적폐'
'괌 포격' 행동계획에 청와대 "北 벼랑 끝으로 가고 있다"
文대통령 "건보료 폭탄? 최선을 선택 한 것"
靑 "한반도 위기설에 동의하지 않는다"
文대통령 '공관병 갑질' 논란에 "충격, 더이상 용납 못해"
'후안무치' 박기영, 젊은 과학도들 "이 현실이 너무 슬프다"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울음바다', 文대통령도 '울먹'
文대통령,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만나 "가슴 깊이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