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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美 "시리아 유엔 차량 공습은 러시아 책임"
임경구 기자
美 일각 "대북 선제 타격 가능" 발언 파장
북한 60년 만에 최악 홍수…인도적 지원 냉랭
힐러리, 경합주‧젊은층 지지율 비상
미군, 시리아정부군 오폭…160명 이상 사상
한‧미 정부 "핵무장‧전술핵 필요 없다"
NYT "북한은 매우 이성적인 나라"…근거는?
정세현 "대북 군사 공격? 물정 모르는 얘기"
북한 핵 능력, 어디까지 왔나?
북한 핵실험, 더 강해졌고 더 빨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