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청와대 "한미 정상회담 목전…강경화 채택해달라"
임경구 기자
문재인, 대구·경북도 75%가 "잘한다"...국정 지지율 82%
박근혜의 '사드 계획'은 이제 사실상 무산됐다
靑 '한민구 면죄부' 배경은?
靑 "황교안엔 보고, 文대통령엔 누락"
김기정 靑 안보실차장 전격 임명 철회
장하성 靑실장 "현재 경제 상황 재난에 가깝다"
사드 탐색전 벌인 한미, '시간'은 누구 편일까?
文대통령 "'치매 국가책임제' 올 하반기부터 첫 사업"
문재인-반기문 '독대', 길어진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