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나는 정봉주의 소신을 지지한다
임경구 기자
안희정 "지사직 사퇴, 정치활동 중단"…성폭행 시인
추미애 "안희정 출당 및 제명…국민들께 죄송"
어쩌면 한국당이 도둑처럼 몰락할 수도 있다
방북길 오르는 특사단 '선물 보따리' 가져올까?
'비핵화' 들고 김정은 만날 적임자는 누구?
'여성 비하' 논란 탁현민 "나의 명예, 청와대 나갈 때 시작"
'5.18 특별법' 통과…"38년 만에 제대로 된 진상규명 기대"
'김영철 이후'…靑 "북미 대화 입구가 중요"
美 '대화파' 조셉 윤 돌연 사퇴…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