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文대통령 "이제 대통령 개헌안 준비하라"

임경구 기자
빅터차 낙마 '미스터리'…소식통 "코피 전략 때문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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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4년 중임제' 당론 채택…개헌 산 넘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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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한국당 호헌 획책…국민 저항 부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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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 연 北선수단 "북녘 동포들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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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민주당 '6월 개헌' 드라이브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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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북 '코피 전략', 정말 임박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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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차관급 선수단장이 32명 선수단 이끌고 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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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의 선전포고..."문빠 홍위병 정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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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를 알면 판이 요동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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