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 이미지

    美 "펜스, 김여정 만나려 했다…北이 막판 취소"

    임경구 기자

  • 이미지

    한미 군사훈련 재개 가닥…'4월 고비' 임박

    임경구 기자

  • 이미지

    北 장웅 "2021 동계아시안게임 남북 공동개최 가능"

    임경구 기자

  • 이미지

    홍준표-유승민, 美 경제보복 한미동맹 균열 탓

    임경구 기자

  • 이미지

    '평창 이후' 바라보는 미국-북한 신경전 가열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박영선, 윤성빈 '특혜 응원' 논란에 사과

    임경구 기자

  • 이미지

    틸러슨 "북한의 대화 신호 기다리고 있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美국무부 "북한과 '예비 대화' 할 수 있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중국 "文대통령 방북 초청 적극 지지"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남북 정상회담이 '트럼프 치적'이어야 하는 까닭

    임경구 기자

  • ◀ 처음
  • 257
  • 258
  • 259
  • 260
  • 261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