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靑-정부, 3차 남북정상회담 밑그림 그리기
임경구 기자
트럼프 움직인 '김정은 편지'…북미 '빅딜' 재시동
신창현 전화 한통에 SNS로 '부동산 개발지' 유출
한국당 '출산주도성장' 역풍, '반대 62% 찬성 29%'
트럼프 "김정은 친서 오는 중…품격 있는 방식"
한국당 "'부동산 기밀 유출' 신창현 의원 검찰 고발"
美 '김정은 메시지' 신중 모드…문재인 '협상력' 주목
文대통령 "국민 단 한명도 차별 없이 잘 살아야"
김정은 "2020년까지 비핵화" 천명…공은 미국으로
김정은 입에서 "영구적", "완전한"이란 말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