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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로써 사드는 '문재인 대못'이 됐다
임경구 기자
문재인 "원유공급 중단" vs 푸틴 "민간에 피해"
文대통령 "지금은 대화를 말할 때가 아니다"
'무기 장사꾼' 트럼프에 문재인 '자주국방'은 호구?
백악관 "文대통령에게 수십억불 '무기 판매' 승인했다"
10월2일 임시공휴일 지정…추석 열흘 '황금연휴' 확정
문재인-트럼프 "신속한 사드 배치 완료" 합의
불에는 불? "북핵 방어" 사드 배치 급물살
트럼프, 대북 경제·군사 양대 옵션 만지작
이제는 '입법 전쟁', 문재인 정부 '개혁 우군화' 시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