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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정봉주 성추행 의혹 '새로운 증거' 발견…의미는?
임경구 기자
민국파 "모든 일정 함께한 내가 23일만 없었다고?"
정봉주, 누가 '새빨간 거짓말' 하고 있나?
나는 정봉주의 소신을 지지한다
안희정 "지사직 사퇴, 정치활동 중단"…성폭행 시인
추미애 "안희정 출당 및 제명…국민들께 죄송"
어쩌면 한국당이 도둑처럼 몰락할 수도 있다
방북길 오르는 특사단 '선물 보따리' 가져올까?
'비핵화' 들고 김정은 만날 적임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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