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안 공개…국회 문턱 넘을까?
임경구 기자
민주당 당권 경쟁 관전 포인트는?
北 조만간 '미군 유해 송환'...북미 합의 이행 첫 조치
이낙연 "근로시간 단축 6개월 계도 요청 검토"
브루스 커밍스 "미치광이 트럼프가 옳다"
바른미래당 지도부 총사퇴…'김동철 비대위'로
민주당 압승은 정말 국민의 승리일까?
文대통령, 6.13 압승에 "고맙고 미안하다"
10년만에 마주앉은 北장성 "文대통령 소나무 잘 자랍니까?"
보수 대몰락, 이러다 '3차 쓰나미'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