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 이미지

    靑 "대북 제재, 해소되는 길 열려야"

    임경구 기자

  • 이미지

    文대통령, '비공개 김정은 메시지' 들고 23일 뉴욕行

    임경구 기자

  • 이미지

    김성태 "문재인 NLL 포기했다"…또 도진 'NLL 고질병'

    임경구 기자

  • 이미지

    트럼프의 '핵사찰 합의' 트윗은 진짜였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文대통령 "트럼프와 종전선언 논의하겠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윤여준 "한국당 인적청산? 당 갈라질 수도"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이제 '뉴욕 대반전' 노린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문정인 "김정은 서울 방문, 주변 만류에도 독자적 결정"

    평양공동취재단, 임경구 기자

  • 이미지

    文대통령, 24일 뉴욕서 트럼프 만난다

    평양공동취재단, 임경구 기자

  • 이미지

    "北 최고지도자가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핵폐기 밝혔다"

    평양공동취재단, 임경구 기자

  • ◀ 처음
  • 247
  • 248
  • 249
  • 250
  • 251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