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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카슈끄지 '잔혹 살해' 음성파일…트럼프 '사우디 옹호' 역풍

임경구 기자
중간선거 패하면 트럼프가 변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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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불려나온 선동열 "사회 흐름 몰라 죄송.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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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빗장 '5.24 조치'…강경화 "해제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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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北, 동창리 미사일 시험장도 사찰단 수용"

임경구 기자
이해찬 '국보법 폐지' 발언에 벌떼처럼 일어선 한국당

임경구 기자
폼페이오 방북과 묘한 시점, '대북 제재' 핵심 쟁점으로

임경구 기자
"김정은, 트럼프와 '시간 게임' 해야 한다"

임경구 기자(=정리)
폼페이오, 7일 평양가서 김정은 만난다

임경구 기자
북한 "종전선언은 비핵화 흥정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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