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한국정부가 일본에 '강제징용 해법'을 제안했다

임경구 기자
文대통령 "2030년 제조업 4강으로 국민소득 4만불"

임경구 기자
김연철 통일 "북미 '새로운 협상안' 준비 중"

임경구 기자
시진핑, 北<노동신문> 기고 '한반도 문제 적극 기여' 선언

임경구 기자
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돌연 사퇴했다

임경구 기자
文대통령 "北 핵폐기 의지 보이면 제재해제·체제보장"

임경구 기자
靑 "김여정 내려 보낸 것에 주목한다"

임경구 기자
美 '김정은 친서'에 고무 "긍정적 시그널"

임경구 기자
靑 "한국경제 하방 위험 크다…적극 대응 필요"

임경구 기자
중국 "美에 협조하면 심각한 결과"...샌드위치 압박 현실화

임경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