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 이미지

    北 보낼 쌀 포대에 '대한민국' 명기...전 과정 모니터링한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한국정부가 일본에 '강제징용 해법'을 제안했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文대통령 "2030년 제조업 4강으로 국민소득 4만불"

    임경구 기자

  • 이미지

    김연철 통일 "북미 '새로운 협상안' 준비 중"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시진핑, 北<노동신문> 기고 '한반도 문제 적극 기여' 선언

    임경구 기자

  • 이미지

    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돌연 사퇴했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文대통령 "北 핵폐기 의지 보이면 제재해제·체제보장"

    임경구 기자

  • 이미지

    靑 "김여정 내려 보낸 것에 주목한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美 '김정은 친서'에 고무 "긍정적 시그널"

    임경구 기자

  • 이미지

    靑 "한국경제 하방 위험 크다…적극 대응 필요"

    임경구 기자

  • ◀ 처음
  • 221
  • 222
  • 223
  • 224
  • 225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