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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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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밀유출 외교관 "강효상, '굴욕외교' 악용 상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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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 외교수석도 "정상통화 유출, 국익 해친 범죄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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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강효상 '기밀유출' 공방...윤상현 "국익 해친 무책임한 행동"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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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황교안, 강경발언이 능사는 아니다"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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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국가채무 40%' 논란에 "막무가내로 쓰는 것 아냐" 반박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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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정보경찰 불법행위 방지 위한 법개정 필요"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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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보수정권 때는 왜 못했나" 문무일 작심 비판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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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 지지층만 바라보는 한국당, 여야 모두에 위험"

    임경구 기자(=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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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용 靑실장 "대북 특사 파견 검토"

    임경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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