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 이미지

    '무명용사 묘' 찾은 文대통령, '혈맹' 챙기기로 첫발

    워싱턴=공동취재단, 서울=임경구 기자

  • 이미지

    '성장과 공정' vs '공정과 상식'…이재명‧윤석열 각축

    임경구 기자

  • 이미지

    文대통령 "김부겸 총리 중심으로 결속‧단합해 달라"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낙마 1순위' 박준영? 민주당 '청문 정국' 해법 고심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민주당 초‧재선 반기 "靑에 '부적격' 권고하라"

    임경구 기자

  • 이미지

    협치 시험대 '임‧노‧박', 임명 강행 수순?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부적격 3인방'+김부겸, 연계 압박에 여권 결론은?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박용진 "말로만 변화 말하는 정치에 자비는 없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최장집 "정부여당 '운동권 민주주의', 전혀 도움 안 돼"

    임경구 기자

  • 이미지

    '경선 연기론' 수면 위로…'이재명 견제' 본격화

    임경구 기자

  • ◀ 처음
  • 167
  • 168
  • 169
  • 170
  • 171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