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임경구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 이미지

    윤석열측 "대표 결정도 탄핵되는 것" vs. 이준석 "당대표 계속 흔드는 캠프" 발끈

    임경구 기자

  • 이미지

    한미 연합훈련 '맞대응' 예고한 북한, 다음 수순은?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 2주 만에 다시 불통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일본의 범죄적 행위는 일본 역사의 본질"

    임경구 기자(=정리)

  • 이미지

    "일제 식민통치 35년에도 '한국문제'는 존재했다"

    임경구 기자(=정리)

  • 이미지

    "지방 소멸에 균형발전과 사회통합적 대응 필요"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이재명 "전라도 없다면 민주당 존재 어렵다"

    임경구 기자

  • 이미지

    '부동산 4채' 논란 김현아, SH사장 후보 사퇴

    임경구 기자

  • 이미지

    '文대통령 비하' 물의 日총괄공사 '귀국 명령'

    임경구 기자

  • 이미지

    윤석열, '조기 입당' 다음날 김종인‧금태섭에 손길

    임경구 기자

  • ◀ 처음
  • 167
  • 168
  • 169
  • 170
  • 171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