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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추미애 "한명숙 사건 확정판결 났지만…"
임경구 기자
민주당 "한명숙은 피해자…검찰·사법부가 진실 밝혀야"
박용진 "정의연 회계 불투명성이 진정성 흔들 수도"
한국당 백승주 "김태년 정신감정 받아야" 막말 논란
'포스트 코로나' 핵심, '전국민 고용보험제' 도입되나?
文대통령 "북미 대화 부진, 남북이 할 일 찾아야"
[전문] 文대통령 "전국민고용보험 기초 놓겠다"
文대통령 "세계적 격변 한복판…정면돌파 길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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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4년차 코앞 文대통령 지지율 71%…역대 대통령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