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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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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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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현대차 위한 노동개혁?…도장·용접도 파견 허용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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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내준 한국노총 지도부, 누구 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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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임금 피크제·해고 요건 완화 신속한 법제화 필요"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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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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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짜리 계약서도 실적에…"정부, 청년 채용 부풀리기"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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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용역 보고서 보니…"제조업 파견 허용 검토"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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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 "김무성 사위 마약 초범이라서…"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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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선 필승' 정종섭과는 국감 못해"…野 보이콧

    최하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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