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박근혜 '국회법 개정' 거부, 노동 개편 노린 건가"
최하얀 기자
[단독] 현대차 위한 노동개혁?…도장·용접도 파견 허용
"김대환, 사퇴 기간 사례금 2358만 원, 관용차·카드 사용"
다 내준 한국노총 지도부, 누구 편인가?
與 "임금 피크제·해고 요건 완화 신속한 법제화 필요"
"이기권 노동장관은 최경환 들러리인가"
하루짜리 계약서도 실적에…"정부, 청년 채용 부풀리기"
정부 용역 보고서 보니…"제조업 파견 허용 검토"
새누리 "김무성 사위 마약 초범이라서…"
"'총선 필승' 정종섭과는 국감 못해"…野 보이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