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최하얀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 이미지

    새누리, 공천 '시작'부터 '난동'…탈락자들 반발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안철수 "박근혜 함께한 김종인, 통합 자격 없어"

    최하얀 기자

  • 이미지

    與, 여론조사 유출에 "공천 참조 불가" 반발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새누리, 공천 후보 여론조사 결과 유출 파문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새누리 "이제 노동 4법, 서비스법 직권상정"

    최하얀 기자

  • 이미지

    새누리 "테러방지법 바로 표결…비상 대기하라"

    최하얀 기자

  • 이미지

    與, 살생부 논란에 '흔들'…김무성 사과로 봉합?

    최하얀 기자

  • 이미지

    "프레시안 총선 보도, 경마식 보도 아니라서 굿~"

    최하얀 기자

  • 이미지

    與 '살생부' 파문…김무성·정두언 대질하나?

    최하얀 기자

  • 이미지

    박원석 "인혁당 사건 잊었나…국정원 개혁 먼저"

    최하얀 기자

  • ◀ 처음
  • 61
  • 62
  • 63
  • 64
  • 65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