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새누리 "필리버스터가 '테러' 그 자체…정치쇼 개탄"
최하얀 기자
새누리, 공천 파동 '불씨' 안고 '총선' 앞으로
이혜훈·조윤선 '불꽃' 신경전…"가나다순으로!"
김태호 "국민 10명 중 6명 현역 물갈이 생각"
'낙관' 유일호 "박근혜 경제정책, 실패하지 않았다"
'난장판' 된 새누리 최고위…공천 룰 갈등 '폭발'
김무성 vs 이한구 '충돌'…공천 룰 갈등 심화
비박 vs. 친박, 선거 56일 앞두고 공천 룰 전쟁
김무성 격노 "이한구 발표, 당헌·당규 벗어나"
친박, 김무성의 '상향식 공천' 뒤집기 본격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