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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남재희 "총선 승리? 야당은 보수의 어릿광대였다"
최하얀 기자
권성동 "공무원 反새누리, 관피아 규제 풀자"
"최경환 삭발하라" vs. "김무성 야반도주"
최장집 "새누리, 보수적이되 민주적이어야 산다"
정운천 "반기문 적극 모셔야…당 대표는 외부 인사로"
나경원 "서울 기준으로 쇄신" vs. 홍문종 "더 매 맞고 싶나"
조해진 "이한구 없었으면 새누리 180석 얻었다"
이정현 "대통령 비난하면서 여당에 왜 있나"
새누리, '원유철 비대위원장' 반발 확산
유승민, 동반 탈당했던 256명과 함께 복당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