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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박근혜 "이대로면 경제 위기…새 국회 탄생해야"
최하얀 기자
새누리 "노동법, 20대 국회 개원 즉시 처리" 약속
조국 "현 추세면 새누리 최저 160석…걱정된다"
서청원 "당 지도자는 김무성 아닌 박근혜" 궤변
김무성 "차명진 몸싸움 시켜 20대엔 노동법 통과"
대구 간 새누리 "박근혜, 식물 대통령 된다"
새누리 '좀비' 공약…폐기된 대선 공약 재활용도
홍의락 "대구 4석 정도 非새누리 후보 당선 예상"
새누리 대구 비상? "12곳 중 6곳만 우세"
與 "안철수, 강철수 되고 싶다면 '야합'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