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새누리 '비박'도 "공수처 설치 공감"
최하얀 기자
서청원 측 "남자의 세계에서 인간 쓰레기 같은 행동"
서청원 불출마 선언…'공천 개입' 녹취 공개에 퇴각
친박 최경환 "자꾸 붙으면 OOO도 가만 못 있지"
'대통령 뜻' 녹취 시즌 2, 친박 당권 접수 '빨간불'
윤상현 "내가 대통령 뜻 알아. 형 거긴 아냐"
법무장관, '우병우 의혹 보도' 검찰 조사 거부
이재명 불출마 선언, "제1 야당 대표로 부족"
사드發 '계란 공안 정국', 성주 주민 희생양?
최저 임금 6470원…"정부-기업 '인상 억제' 담합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