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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얀
기획팀에서 노동·경제 영역을 주로 다루며 먹고사는 것의 어려움에 주목하고자 했습니다. 2014년부터는 정치팀에 속해 국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정치 혐오를 부추기는 정치부 기자가 아닌 정치 발전을 위해 뛰는 정치부 기자가 되려 합니다.
한선교 "朴 대통령 악수, 예전 누님 같은 포근함"
최하얀 기자
정진석 '8·15 특별사면' 제안…朴 대통령 "좋은 생각"
"朴 대통령, 유승민과 웃으며 악수…35초간 대화"
[속보] 檢, 국민의당 박선숙·김수민 의원 구속영장
더민주 "이정현, 정치 바꾸겠다? 대국민 사과부터"
서청원 추대론…홍문종 '경계' vs. 김용태 '드르와'
이정현 당 대표 출마…"기득권 때려 부수겠다"
유승민 "건전한 노선 경쟁, 계파 갈등 이유 없어"
김종훈 "조선업 고용 유지 국회 특위 구성" 제안
최경환 불출마 선언…"할 말 많지만 가슴 속에"